안녕하세요 흩날림입니다. 사람은 혼자서만 생활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과 적절한 의사소통은 물론,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본인 또래의 지인이나 친구가 있는가 하면, 본인보다 나이가 많고, 직책이 높은 선생님, 상사, 선배, 부모 등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본인보다 직책이 낮고, 나이가 적은 사람을 후배, 동생, 부하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본인과 가까운 사람이 약혼, 결혼하는 경우에는, 그 자리에 참석하여 함께 기뻐해 주고 축복해주어야 하며, 본인과 가까운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경우, 애도와 슬픔을 공유해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관계가 가족이라면, 그 슬픔은 더해지는데요, 만일 죽은 아빠,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면, 그 꿈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다음으로, 죽은 아..